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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1 23:58
국내에선 마이너였던거같은데..
일본밴드, 남자보컬 정도밖에 모름ㅌㅋㅋㅋㅋㅋ
하 가사 한소절도 모르겠고 좀 비관적인 노래였던거같은데 축처지는 음은 아니었음
창법이 좀 쌩목으로 지르는 느낌? 이었던거같은 이정도밖에 기억안남...
가사한소절이라도 알면 그때 데이터라도 찾아볼텐데 돌아버리겠다 차라리 다 잊어버렸으면 ㅠ
2024.05.11 23:5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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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Code: c888]
2024.05.11 23:5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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랏도랑 미스터칠드런은 그때도 꽤 메이저였던거같음+ 랏도노래 오래된건 대부분 다 기억함 ㅠㅠ.. 뭔가 랏도보다 좀더 감정적으로 격한 노래였어
[Code: fb4a]
2024.05.12 00:0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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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자라시가 생각나냐 왜
[Code: 0245]
2024.05.12 00:0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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큽 아마자라시랑 목소리가 넘 달라..
[Code: 014d]
2024.05.12 00:1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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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예전이 언젠데?궁금해서 잠이 안 온다 찾아보게
[Code: e758]
2024.05.12 00:1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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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내가 들은건 거의 15년전..? 이거저거 탐험하다가 게이버 블로그에서 듣고 맘에 들어서 매일 찾아가서 들었던거같음
[Code: 014d]
2024.05.12 00:1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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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뭔가 위기발생 전개 결말이었는데 마지막 결말에 해당하는 마지막 부분이 무슨 날(요일?)아침에 뭘 결심했다 이런식의 가사였던거같음.. 일본어 1도 모를때라서 제대로 기억을 못함..
[Code: 014d]
2024.05.12 00:2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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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자키유타카? 밴드 아니고 더 옛날이긴한데 생으로 지르는 느낌에 졸업식 15세의밤 이런 특정 날에 대한 노래가 있긴함
[Code: 6511]
2024.05.12 00:3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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흗흑 아니야.. 근데 노래 개좋다 ㅋㅁㅋㅁ 플리에 넣어야지
[Code: 014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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