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360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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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1 20:19
예전에 볼땐 그냥 스토리가 넘 재밌고 아유미가 좋았는데 다시 보니 마야 인생 왤케 기구하냐ㅜㅜ 연기천재면 뭐함... 키 재보기 연극할때 무대 위에선 자기한테도 가족이 있다고 말하는거 보면서 눈물나더라
그리고 또 봐도 마야랑 아유미랑 이어지는게 맞는거같음ㅋㅋㅋㅋ 아무도 마야를 인정하지않는데 아유미만은 마야를 기다리겠다고 하고 포기하면 평생 경멸할거라고 하고... 마야도 아유미에게 경멸당할 정도면 죽는편이 더 낫다, 아유미가 믿어주는한 결코 포기하지 않겠다고 하고ㅋㅋㅋㅋㅋㅋ 항상 서로만을 생각하고 믿어주고있음.... 진짜 서로가 있어서 더 빛나는 캐들임. 어떤 작품에서건 숙명의 라이벌 어쩌구해도 이런 강렬한 관계성은 얘네밖에 없는거같다
그리고 또 봐도 마야랑 아유미랑 이어지는게 맞는거같음ㅋㅋㅋㅋ 아무도 마야를 인정하지않는데 아유미만은 마야를 기다리겠다고 하고 포기하면 평생 경멸할거라고 하고... 마야도 아유미에게 경멸당할 정도면 죽는편이 더 낫다, 아유미가 믿어주는한 결코 포기하지 않겠다고 하고ㅋㅋㅋㅋㅋㅋ 항상 서로만을 생각하고 믿어주고있음.... 진짜 서로가 있어서 더 빛나는 캐들임. 어떤 작품에서건 숙명의 라이벌 어쩌구해도 이런 강렬한 관계성은 얘네밖에 없는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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