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3600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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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1 20:05
우충충한 날씨에 대충 패딩 걸치고 여기저기 다니면서 음식 먹어보고 계속 생각하고 메모하고
성공할지 안할지도 모르는거에 이렇게 열심이라니
마지막에 하루종일 구상하던거 실패하는 것도 혼자 분에 못이겨서 씩씩거리는 것도 더베어스럽고 난 너무 좋았음.. 흑 시드니 갓캐야ㅜㅜ 나중에 203 존나 돌려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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