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가고싶었는데 생각보다 항공권이 저렴한거같아서(윾럽/북미랑 비교시...) 올해는 가볼까싶음
가서 뭐 하고싶은건 없고 먹고싶은거만 많음 카이막 바클라바 뭐 홍합??그거에 레몬뿌려먹는거랑 요거트 아이스크림 등등
그릭요거트국 갔을때 튀르키예에서 그리스에서 음식 다베꼈다고 분노하는 얘기 많이들어서 궁금해

두바이 경유해서 에티하트 하는게 만만할거같던데 가본붕들 노선같은거 ㅊㅊ있냐...아니면 푸산에서 에어쿨럭 타고싶은데(밑지역임) 이건 미친 여행대행사가 50만원에 팔고(이름성별 잘못쓰고 모르쇠해서 수수료내고 환불 유도한다고함) 항공사에서는 100넘게 팔아서 못타겠음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