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 3연패는 아직도 없고 다카라즈카 2연패는 그때까지 고루시가 유일했고 그해 봄 천황상도 우승이었으니 진짜 관계자도 관객들도 되겠다 싶었겠네

그걸 핫하 로데오로 날려먹은 것도 고루시 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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