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35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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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1 03:49
가이드텀 잃고 새벽까지 회상하며 술과 담배 절여져있다가 각성함
그리고 홀로 남겨진 센티넬탑.... 눈 돌아가서 적군 다 죽이러감ㅇㅇ 찐임.... 나붕의 모가지를 걸고 한치의 거짓도 없는 진실만 말함
마옵에 존게일 칼럼오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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