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3540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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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1 03:29
첫 번째 돌이 던져지며, 그들은 고함쳐
거리에서 격렬한 폭동이 일어나
“저년을 불태우자!” 소리치지
하지만 진실이 드러나면, 그들은 조용해져
그래서, 그들은 두려움에 떨던 카산드라를 먼저 죽였어
마을 사람들에게 진실을 알리려 했으니까
그들은 내 감옥에 뱀을 풀었어, 유감스럽게도
이제는 내 말을 믿겠니?
내가 처음부터 말했다는 걸 잊지마
그 애절한 경고를 아무도 듣지 않았어
나는 벽에 난 금을 메웠고
그것을 지나며 하려던 말을 잊었어
거기서 모든 걸 잃었거든
내가 처음에 말했던 걸 잊지마
내 애달픈 경고를 아무도 듣지 않았어
아무도 들어주지 않았어
한마디도 들어주지 않았어...
가사 진짜 직설적이고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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