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3537467
view 1577
2024.05.11 02:37
IMG_5771.jpeg
IMG_5853.jpeg

그거 이명헌도 마찬가지라 둘다 연하들 미치게 할 재질일듯..

형을 너무너무 갖고싶고 제걸로 만들고 싶어서 미치겠는데 그런 식으로 다가갔다가는 거부당할거 뻔해서..눌러눌러 참았는데 어느날 남자랑 잔 흔적 덕지덕지 달고온 형들 보면 연하들 눈깔 돌아버리는 거임 어떤 새끼랑 붙어먹은거냐고 처음으로 세상 치졸하게 질투하며 으르렁대는데 정대만 이명헌..딱히 그런거 따지는 편 아니라서 얘네가 진짜 왜 이러는지 전혀 모르겠음; 아무나 다 되면 나랑도 자자고 눈 벌게져서 달려드는 연하한테 그건 안된다고 딱 잘라 말하는 연상들이면 존나 맛있겠다. 왜 나는 안되냐고 미친놈처럼 화내는 연하들한테

“넌 나 좋아하잖아. (용.)”

하는 정대만 이명헌

같은 감정우위 확실한 태대우명이 개맛있다고

태섭대만 우성명헌
2024.05.11 02:49
ㅇㅇ
모바일
아이거 진짜 개존맛 ㅅㅂㅅㅂ
[Code: ae29]
2024.05.11 02:49
ㅇㅇ
모바일
들끓는 연하들이랑 건조한 연상들 최고임 이맛에 태대우명해
[Code: ae29]
2024.05.11 02:59
ㅇㅇ
모바일
넌 나 좋아하잖아.. 크..
[Code: c6e8]
2024.05.11 03:51
ㅇㅇ
모바일
뭐야 알고있었어?!
[Code: e63a]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
글쓰기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