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353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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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1 01:28
파는 컾에 설정도 딱 취향저격이라 읽기 시작했는데 그동안은 전개가 그저그랬음
그러다 새로 올라왔길래 봤더니 분량부터 평소의 3~4배에 내용도 내내 쫄깃하게 휘몰아치다가 마지막을 큰거 터트리고 끝남
나만 도파민 뿜뿜인가 했는데 댓 반응도 폭발임ㅋㅋㅋ
그동안 이 챕터를 위해 달려왔나 싶고 진짜 이 챕터 땜에 이 영픽은 인생작이 됨
2024.05.11 01:3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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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의 도리가 떨어졌다 뭐 보냐
[Code: f89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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