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3387456
view 1079
2024.05.09 16:24
어떻게 보냐??

야쿠자 보스 아들로서 그 분야에서 코하나 안풀고도 대접받고 살 수 있는데 여튼 그 분야가 싫고 만화가가 되고싶어서 본가랑 연 끊고 나온거잖아... 그니까 야쿠자 말고 일반인의 삶을 사는 예인거임
내 생각엔 쿄지의 미래가 될 수 있는 모델인 것 같음 물론 쿄지는 손가락 내놔야겠지만... 어쩌겠어 내놔야지
얼레벌레 들어섰던 반사회적인 길 청산하고 사토미랑 삶을 꾸릴 수 있는 한 방향으로서 작가가 그린거라고본다 반박 안받음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
글쓰기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