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3018704
view 1875
2024.05.05 21:15
직업이 배우인 여주네 엄마 도박 중독 -> 도박빚 존나 쌓임 -> 여주 엄마 눈돌아서 여주 좋다는 서브 남주한테 여주 팔아넘김 -> 서브 남주도 미친놈이라 여주 가둬둠 -> 여주가 서브 남주 별장에서 겨우 도망침 -> 여주가 엄마하고 인연 끊으려고 함 -> 엄마 빚쟁이들 찾아오고 기사 터짐 -> 빚이 nn억에 위약금만 100억이라는 말에 여주 멘탈 터짐 -> 그 와중에 여주 엄마는 누드 촬영 물어옴 -> 20억짜리 누드 찍으면 이자 막을 수 있다고 여주 꼬심 -> 멘탈 나간 여주 누드 촬영 ㄱㄱ

내용이 너무 매운데다가 위에 내용이 1화 분량 내용임
펄럭 주말 드라마 그냥 장년층 분들 보시는 거 아니였냐?
잃어버린 딸아들 찾고 이런 내용만 있는 줄 알았는데 무슨 튀르키예 드라마나 텔레노벨라 맛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