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연갤 - 일본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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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ygall.com/592943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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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5 02:46
(영상은 ㅉㅍ 문제시 삭제)
케키면 대충 알 그 루머... 이번에 A스튜디오에서 사토미가 케이땅 팬미팅 때 그거 관련해서 비디오 메시지 남겼단 얘기해줌
이미 2년 전에 반박 해명 끝난 얘기가 이제서야 알려진 건 좀 슬프지만 이제라도 제대로 정정돼서 좋다 사토미 이렇게 얘기해줘서 코맙고 찌라시 기레기는 걍 뒤지시고 케이땅이랑 사토미 남우영ㅠㅠㅠㅠ
방송에 둘 어렸을 때 사진도 나왔는데 존나 풋풋하고 예쁨ㅠ
저 얘기 말고 케이땅 얘기한 부분만 대충 정리하면
케이땅은 몇 없는 연예인 친구
10대 때부터 같이 연기함 케이땅이 술 잘 못 마실 때부터 친했다고ㅋㅋㅋㅋ
연기 얘기는 해본 적 없음 "사적인 얘기만 해봤네요~"
결혼했을 때도, 아이 낳았을 때도 연예인 친구 중엔 케이땅한테 가장 먼저 연락함
사토미한테서 무슨 일이 있는 것 같은 전화가 와 있어서 케이땅이 다시 전화 거니까 "케이쿤 나 지금 드라마 보고 있으니까"하고 끊어버림 (ㅈㄴㅋㅋㅋㅋㅋ)
케이땅 왈 사토미는 얼마 없는 전우
사토미 "저도 정말로 그렇게 생각해요. 정말 감사한 존재예요"
그리고 그 외에 재밌었던 부분은
사토미 이번 영화에선 눈썹 1미리까지 설정("감독님!! 눈썹 1미리 더 깎을까요!?" 감독 "몰라 무서워...")
사토미 20살 때 자기가 하고 싶은 목표(게츠쿠 주연 하고 싶다, 러브 스토리 찍고 싶다, 화장품 광고 찍고 싶다, 잡지 표지 찍고 싶다 등등)를 세세하게 (광고나 잡지는 메이커까지 지정해서) 적었고 그걸 20대에 다 이뤘다 함 ㅈㄴ 대단
그리고 친구들까지 해서 60대까지 인생 목표 세웠고 지금 순조롭다고ㅋㅋㅋㅋ 친구들이 사토미를 좋아하지만 가끔 사랑이 너무 무겁다 그럼ㅋㅋㅋㅋㅋㅋㅋ
친구 회식 따라간 적 있음(한 명 정도는 괜찮지 않나? 해서 갔고 돈내고 신나게 즐기고 왔다 함 "고기 엄청 맛있었어요"ㅋㅋㅋㅋ)
약사 역할 맡았을 땐 친구의 친구가 약사라는 말 듣고 초면에 집에 초대함 그 뒤로 칭구칭긔됨 ('친구의 친구는 내 친구다'), 친구들한테 집 키 걍 줌 (공공재 돼서 지금 누구한테 있는지 모름ㅋㅋㅋㅋ), 혼자 있는 거 별로 안 좋아함 걍 대문자 E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무리 어케해야할지 모르겠으니까 케이땅 사토미 ㅉㅌ
https://twitter.com/hxrxis/status/1786427363779366933
케키면 대충 알 그 루머... 이번에 A스튜디오에서 사토미가 케이땅 팬미팅 때 그거 관련해서 비디오 메시지 남겼단 얘기해줌
이미 2년 전에 반박 해명 끝난 얘기가 이제서야 알려진 건 좀 슬프지만 이제라도 제대로 정정돼서 좋다 사토미 이렇게 얘기해줘서 코맙고 찌라시 기레기는 걍 뒤지시고 케이땅이랑 사토미 남우영ㅠㅠㅠㅠ
방송에 둘 어렸을 때 사진도 나왔는데 존나 풋풋하고 예쁨ㅠ
저 얘기 말고 케이땅 얘기한 부분만 대충 정리하면
케이땅은 몇 없는 연예인 친구
10대 때부터 같이 연기함 케이땅이 술 잘 못 마실 때부터 친했다고ㅋㅋㅋㅋ
연기 얘기는 해본 적 없음 "사적인 얘기만 해봤네요~"
결혼했을 때도, 아이 낳았을 때도 연예인 친구 중엔 케이땅한테 가장 먼저 연락함
사토미한테서 무슨 일이 있는 것 같은 전화가 와 있어서 케이땅이 다시 전화 거니까 "케이쿤 나 지금 드라마 보고 있으니까"하고 끊어버림 (ㅈㄴㅋㅋㅋㅋㅋ)
케이땅 왈 사토미는 얼마 없는 전우
사토미 "저도 정말로 그렇게 생각해요. 정말 감사한 존재예요"
그리고 그 외에 재밌었던 부분은
사토미 이번 영화에선 눈썹 1미리까지 설정("감독님!! 눈썹 1미리 더 깎을까요!?" 감독 "몰라 무서워...")
사토미 20살 때 자기가 하고 싶은 목표(게츠쿠 주연 하고 싶다, 러브 스토리 찍고 싶다, 화장품 광고 찍고 싶다, 잡지 표지 찍고 싶다 등등)를 세세하게 (광고나 잡지는 메이커까지 지정해서) 적었고 그걸 20대에 다 이뤘다 함 ㅈㄴ 대단
그리고 친구들까지 해서 60대까지 인생 목표 세웠고 지금 순조롭다고ㅋㅋㅋㅋ 친구들이 사토미를 좋아하지만 가끔 사랑이 너무 무겁다 그럼ㅋㅋㅋㅋㅋㅋㅋ
친구 회식 따라간 적 있음(한 명 정도는 괜찮지 않나? 해서 갔고 돈내고 신나게 즐기고 왔다 함 "고기 엄청 맛있었어요"ㅋㅋㅋㅋ)
약사 역할 맡았을 땐 친구의 친구가 약사라는 말 듣고 초면에 집에 초대함 그 뒤로 칭구칭긔됨 ('친구의 친구는 내 친구다'), 친구들한테 집 키 걍 줌 (공공재 돼서 지금 누구한테 있는지 모름ㅋㅋㅋㅋ), 혼자 있는 거 별로 안 좋아함 걍 대문자 E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무리 어케해야할지 모르겠으니까 케이땅 사토미 ㅉ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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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tudio+ 【石原さとみ】愛が重い!?私生活が明らかに…田中圭も登場!.png(2.69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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