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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2 03:07
셋 중에서 지나간 것에 제일 얽매여 있는게 패트릭인데 테니스 그만 두고 좋았던 시절의 아트랑 타시도 놓아 주고 새로운 인연도 만나고 새로운 삶도 살아야 본인한테 좋을 거 같은 느낌ㅠㅠㅜㅜㅜㅜ
마지막 경기로 카타르시스 느꼈으니까 딱 그만 두고 부모님한테 돌아가든 아님 다른 일을 하든 새출발했음 좋겠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