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2645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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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2 02:04
다 보여주는데

인생에서 가장 바닥치고 약한 모습은
아트한테 보여줬네


부상당하고 재활도 힘든거 알았을 때
곁에 있던게 아트라 난 바로 얘네가 사귀는 흐름인가 했는데
또 그렇게 뻔하게 안 가는 영화였음ㅋㅋㅋ
타시가 코치로 전향해서
그걸로도 어느정도 자리 잡았을때
실력 보고 스카웃하는 흐름이라
오올~했다


좀 껄끄러울수 있는 사이고
타시 자존심도 센 편인데
둘이 부부가 될수 있었던게
아트가 이때 연민이나 애정이 아니라
코칭실력으로 인정하고 스카웃한 영향도 있을덧...

그리고 타시 코치 맡기전에
다 분석해보고 얜 챔피언 된다! 되게 만든다!
하고 이직했을거 같음ㅋㅋㅋㅋㅋㅋ
가능성 없었음 코치 자리 수락 안 했을 각...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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