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만에 발매된 미국의 인디 록 밴드 뱀파이어 위켄드의 네 번째 정규 앨범에 수록된 곡.
작사에 참여한 Ezra의 유대인으로서의 정체성이 많이 드러나는 곡으로 시오니즘과 팔레스타인 학살 등 최근 몇년간 벌어진 유대인의 많은 종교적 분쟁에 실망해 흔들렸지만 아직 신에 대한 믿음이 남아있다고 말하고 있는 곡이다.
예루살렘, 뉴욕, 베를린 세 도시는 아슈케나지 유대인의 디아스포라 세 가지 운명인 고향, 망명, 학살 혹은 종교와 돈, 그리고 문화로 해석할 수 있다.
밴드 HAIM의 Danielle Haim이 백그라운드 보컬로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