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3432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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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8 22:56
혈육이 진짜 착해서 나한테 다 양보해주고 남들한테 친절하고 따뜻한데 그게 넘 멋있어서 닮고 싶단 말임? 근데 난 쉬발 못된 인간이라 맨날 뭔 일 나면 나쁜 생각부터 빡 들어.. 물론 겉으로 티는 안 내는데... 혈육은 보고 있으면 그런 생각 일절 안하고 사는 것 같아서 나도 그렇게 되고싶음 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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