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의 날 그 후, 모든 것이 다시 시작된다.
심판의 날 그 후, 뒤바뀐 미래. 새로운 인류의 희망 ‘대니’(나탈리아 레이즈)를 지키기 위해 슈퍼 솔져 ‘그레이스’(맥켄지 데이비스)가 미래에서 찾아오고, ‘대니’를 제거하기 위한 터미네이터 ‘Rev-9’(가브리엘 루나)의 추격이 시작된다. 최첨단 기술력으로 무장한 최강의 적 터미네이터 ‘Rev-9’의 무차별적인 공격에 쫓기기 시작하던 ‘그레이스’와 ‘대니’ 앞에 터미네이터 헌터 ‘사라 코너’(린다 해밀턴)가 나타나 도움을 준다. 인류의 수호자이자 기계로 강화된 슈퍼 솔져 ‘그레이스’와 ‘사라 코너’는 ‘대니’를 지키기 위해 새로운 조력자를 찾아 나서고, 터미네이터 ‘Rev-9’은 그들의 뒤를 끈질기게 추격하는데...
ㅇㅇ[Code: d0be]
이거 그 대사가 대박인데... 진짜 그 대사만 들으면 붕생영화 되는데...! 스포라 말을 못하네.... 대사 한 줄 딱 듣자마자 유명하지만 인생영화 된 영화....... 후반부 그 장면 진짜 레전드였다 본 사람만 아는 그 장면 있음 크 아직도 뽕 찬다 이전 시리즈물의 스토리가 대충 어떤지만 알고가도 뽕 찬다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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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Code: 441f]
솔직히 이전 시리즈 하나도 모르는데 머글 친구와 극장에서 보고 나오면서 박수침... 여자는 태어나서 3번 운다... 대니 때문에...그레이스 때문에...사라 코너 때문에...
저들은...사랑을 하고 있어... 사랑을 하고 있다고....
여자 둘이 쌍방구원으로 사랑을 하고 있는데 이걸 안 본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