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메의 문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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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메의 문단속

장르: 
감독: 
각본:  신카이 마코토 
출연진: 
작품 개봉년도: 
“이 근처에 폐허 없니? 문을 찾고 있어.”
규슈의 한적한 마을에 살고 있는 소녀 ‘스즈메’는
문을 찾아 여행 중인 청년 ‘소타’를 만난다.
그의 뒤를 쫓아 산속 폐허에서 발견한 낡은 문.
‘스즈메’가 무언가에 이끌리듯 문을 열자 마을에 재난의 위기가 닥쳐오고
가문 대대로 문 너머의 재난을 봉인하는 ‘소타’를 도와 간신히 문을 닫는다.

“닫아야만 하잖아요, 여기를!”
재난을 막았다는 안도감도 잠시,
수수께끼의 고양이 ‘다이진’이 나타나 ‘소타’를 의자로 바꿔 버리고
일본 각지의 폐허에 재난을 부르는 문이 열리기 시작하자
‘스즈메’는 의자가 된 ‘소타’와 함께 재난을 막기 위한 여정에 나선다.

“꿈이 아니었어.”
규슈, 시코쿠, 고베, 도쿄.
재난을 막기 위해 일본 전역을 돌며 필사적으로 문을 닫아가던 중
어릴 적 고향에 닿은 ‘스즈메’는 잊고 있던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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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평 (7) # 스즈메의 문단속
ㅇㅇ [Code: 84b5] 죽음이라는 공포 앞의 해탈 속 숨은 진심.
그리고 "다녀왔습니다"로 전하는 신카이 마코토 만의 재난 피해자를 향한 위로.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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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Code: 744a] 다이진ㅠㅠㅠㅠㅠㅠ잔망스러워 신이라는 건 그런 존재구나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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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Code: dfe7] OST 진짜 좋음. 단순히 노래가 좋다 뿐 아니라 적재적소에 들어가는데 진짜 순간이라도 전율하게 됨. 영상미와 음향만을 위해서라도 한 번쯤은 보는 걸 추천함.
단 영상의 눈뽕 자체는 전작보다 덜함. 대신 연출이나 CG의 활동이 대단해짐. 화려함보다는 내실이 깊어진 느낌. 남의 말을 빌리자면 신카이 마코토에 지브리를 조금 섞은 것 같은 느낌임.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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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Code: 90b7] 소타 친구 캐가 진짜 진국임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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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Code: 5906] 신카이 마코토 작품 하나도 안 본 사람한테 하나 추천한다면 이 작품을 추천하겠음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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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Code: df51] 다이진 내 아이가 되라.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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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Code: 88bf] 소타 얼굴 최고~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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