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를 떠나 시골로 이사 온 ‘사츠키’와 ‘메이’는 우연히 숲속에 살고 있는 신비로운 생명체 ‘토토로’를 만나 신비한 모험을 함께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어머니의 병원에서 위태로운 소식이 도착하고 언니 ‘사츠키’가 정신없이 아빠에게 연락을 취하는 와중에 ‘메이’가 행방불명 되는데…
ㅇㅇ[Code: 90b7]
내가 살아보지도 않은 국가와 시간대인데 향수가 느껴지게 만드는 영화. 일본 시골 풍경과 아이들의 천진난만함이 평화로움과 사랑스러움을 더해준다. 엄마와 떨어져지내며 일찍 철이 들어버린 사츠키와 떼를 쓰다 언니에게 혼이 나 우는 메이를 보면 찡해서 눈물이 나온다.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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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Code: 6a80]
토토로를 봤던 근심걱정 없던 어린 시절로 돌아갈 수 있게 해준다 보고나면 토토로를 한 번만 만나보고 싶어진다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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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Code: c055]
부여할 수 있는 의미가 많지만, 막상 의미를 부여하면 재미 없는 작품이 된다. 영화 자체만 봐도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영화! 토토로는 모두의 이웃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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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Code: 470b]
동심을 지켜주는 영화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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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Code: b492]
메이가 오열하는 장면에서 항상 카타르시스를 느낀다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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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Code: 1c90]
비만 오면 토토로 생각남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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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Code: 9439]
아이들을 바라보는 하야오의 시각과 감성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음. 모든 장면이 순수하고 건강하고 사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