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마와 루이스

보수적인 남편을 둔 가정주부 델마와 식당 웨이트리스로 일하는 루이스. 함께 휴가를 떠난 두 사람은 휴게소에서 그들을 성폭행하려는 남자를 우발적으로 살해하고, 경찰을 피해 도주하기 시작한다.

https://hygall.com/movie/533233809

ㅇㅇ [Code: a699] 델마, 네 잘못이 아니라는걸 아직도 모르겠어?

1년전

ㅇㅇ [Code: 148b] 세상이 참 못됐어... 빵발 좋아하지만 제이디야 너 그러지마라 여기 출연한 모든 남자들아 반성하자

1년전

ㅇㅇ [Code: 150b] 델마 캐릭터 루이스 캐릭터도 굉장히 차곡차곡 잘 쌓아올림.. 대사 하나하나 신경 써서 쓴 느낌ㅇㅇ 대립하는 것도 이해되고 변화도 응원하게 되었다 남자캐릭터들도 다양한데 다 현실 반영해서 웃기고 빡쳤음

1년전

ㅇㅇ [Code: b146] 너무 옛날 영화라서 엔딩이 저런거야!하고 말할수 있을 때가 언젠가 오길.

1년전

ㅇㅇ [Code: 736b] 깨어 있는 느낌이야. 한번도 이렇게 깨어 있어 본 적이 없는 것 같아.

1년전

ㅇㅇ [Code: c8d8] 이 영화에서 가장 중요한건 그 무엇도 델마의 잘못이 아니라는 것

1년전

ㅇㅇ [Code: 8b25] 자유를 맛본 이상 다시는 포기할 수 없지

1년전

ㅇㅇ [Code: 1ac4] 성장영화 그자체...

1년전

ㅇㅇ [Code: 064b] 뒷좌석에 타서 같이 여행가는 기분이었다.
덧없는 자유로움을 느낄 수 있어서 둘에게 고마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