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플래쉬
이미지를 선택하세요.

위플래쉬

장르: 
감독: 
각본:  데미안 셔젤 
출연진: 
작품 개봉년도: 
상영OTT:  넷플릭스, 왓챠, 티빙 
뉴욕의 명문 셰이퍼 음악학교에서 최고의 스튜디오 밴드에 들어가게 된 신입생 '앤드류' 최고의 지휘자이지만 동시에 최악의 폭군인 '플레쳐'교수는 폭언과 학대로 '앤드류'를 한계까지 몰아붙이고 또 몰아붙인다. 드럼 주위로 뚝뚝 떨어지는 피, 빠르게 달리는 선율 뒤로 아득해지는 의식, 그 순간, 드럼에 대한 앤드류의 집착과 광기가 폭발한다. 최고의 연주를 위한 완벽한 스윙이 시작된다!
장르*
감독*
각본
출연진*
여러 출연진 입력이 필요한 경우 , (콤마)로 연결하시면 됩니다.
작품 개봉년도*
상영OTT
국가
붕평 (18) # 위플래쉬
ㅇㅇ [Code: bdb2] 가장 선명한 카타르시스
8개월전
0
ㅇㅇ [Code: 2e15] 라라랜드 찍으려고 만든 영화라고 하지만 진짜 인상깊었던 영화
1년전
0
ㅇㅇ [Code: 5ac7] 음악 영화가 스릴러도 될 수 있다 라는 깨달음을 얻게 해준 영화
1년전
0
ㅇㅇ [Code: d0ca] 이 영화만큼 전율과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한 영화는 아직 보지 못했다
1년전
0
ㅇㅇ [Code: 5700] 영화 인트로부터 크레딧까지 멱살을 쥐고 질주한다
1년전
0
ㅇㅇ [Code: 8663] 아무리 생각해도 이게 데뷔작이라는게... 미친거아닌지
1년전
0
ㅇㅇ [Code: 7887] 진짜 기빨리는 영화.. 두번은 못보겠지만 또 보게 만드는..
1년전
0
ㅇㅇ [Code: 064b] 보면서 인상을 찌푸릴 수 밖에 없는데 절대 부정적인 의미가 아님
1년전
0
ㅇㅇ [Code: be0c] 보면서 연기하는 배우 큰일나는거 아닌가 싶을정도였음 진짜 모든것을 쏟아낸 연기력 ㄷㄷ...
1년전
1
ㅇㅇ [Code: 9931] 러닝타임 되게 짧은데 긴장해서 엄청 길게 느껴지는 영화. 보고나면 온몸이 아픔
1년전
1
댓글 더보기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