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Code: a32c]
오직 그 야생의 습지만이 한 소녀에게 무한한 사랑과 믿음을 주었지. "갈 수 있는 한 멀리까지 가봐. 저 멀리 가재가 노래하는 곳까지." 아름다운 풍경과 연약하고도 강인한 카야의 삶을 볼 수 있는 작품. 카야의 대단함을 느끼고 위해주는 남자 테이트와의 멜로도 꽤나 괜찮. 누군가는 카야의 마지막 선택이 이해 안 간다고 하던데 나는 너무 맘에 드는 선택이었음.
1년전
0
ㅇㅇ[Code: d843]
결말까지 최고
1년전
0
ㅇㅇ[Code: bcee]
미장센 진짜 아름다움
1년전
0
ㅇㅇ[Code: cac5]
여러분 이영화가 좋았으면 꼭 꼬오옥 원작 책을 봐주십시오
1년전
0
ㅇㅇ[Code: 9015]
화면이 너무 예쁘고 오슷이랑도 잘 어울림 원작 분위기 그대로 담아낸 느낌....
아름다운 풍경과 연약하고도 강인한 카야의 삶을 볼 수 있는 작품. 카야의 대단함을 느끼고 위해주는 남자 테이트와의 멜로도 꽤나 괜찮. 누군가는 카야의 마지막 선택이 이해 안 간다고 하던데 나는 너무 맘에 드는 선택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