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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3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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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3 08:0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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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이빌 센세 억나더 가보자고
[Code: a947]
2022.11.13 08:0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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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에 이런 금무순을 읽고자다니.. 난 행운아야......
[Code: a947]
2022.11.13 08:0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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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거 진짜 도랏다 아니 ,,, 이건 억나더 가야된다 진짜 ,아니,,,
[Code: 6d36]
2022.11.13 08:1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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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다진짜
[Code: c15f]
2022.11.13 08:3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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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 제발 어나더 줄거지????? 그치??????
[Code: 0945]
2022.11.13 08:4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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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미친 센세 미쳤다ㅜㅜㅜㅜㅜ 센세 너무 좋아요ㅜㅜㅜ 제발 억나더ㅜㅜㅜㅜㅜㅜㅜㅜㅠ
[Code: a5f3]
2022.11.13 08:4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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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 이거슨 어나더가ㅜ없으면 죽쏘 ㅠ
[Code: d32a]
2022.11.13 09:2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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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 이거 1편인거지? 나 믿는다 이렇게 재밌게 써놓고 다음편이 없다는건 말도 안돼...
[Code: 71a1]
2022.11.13 09:2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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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편 없으면 센세는 죽쏘 기요틴에 센세 목이 걸리는거여
[Code: 71a1]
2022.11.13 09:3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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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 엌나더가 없으면 윗붕들은 다 죽쏘
[Code: ceea]
2022.11.13 09:3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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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존나재밌어미친ㅠㅠㅠ 기요틴에 목걸린 행맨ㅋㅋㅋㅋ어나더가 없으면 다 목 걸리는거여
[Code: a9ed]
2022.11.13 09:3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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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내가 이 무순을 읽으려고 일어났구나
분위기 미친다 시발 존나 맛있어
센세 제발 억나더ㅠㅠㅜ
[Code: 4497]
2022.11.13 10:1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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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Code: 0d77]
2022.11.13 10:1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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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세 제발 억나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de: 0d77]
2022.11.13 10:17
ㅇㅇ
아오!!!이게 꿈인가 생시인가 싶어서 내 대가리 퍽퍽 치고있어요 센세
존잼 개잼 완전잼 아오 퍽퍽퍽
[Code: 1467]
2022.11.13 10:2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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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발 센세 진짜 진심
[Code: a65d]
2022.11.13 10:2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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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눕는다. 기다린다!!!!
[Code: f287]
2022.11.13 10:3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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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요틴!!!!! 나를 가져라!!!
[Code: 490a]
2022.11.13 11:0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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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미쳤어아아아아어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어 이게 뭐야아아아아아아아엉어아아아아아아아아 너무 좋아아어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어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ㅠㅠㅠㅠㅠ 센세 어 나 더 를 주 세 요ㅠㅠㅠㅠㅠ 제 발.....ㅠㅠㅠㅠ o<-< (오열하며 들어눕는다)
[Code: 7d8c]
2022.11.13 11:2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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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 이거지 하아......
[Code: 9376]
2022.11.13 11:33
ㅇㅇ
개 존 잼
[Code: 80ae]
2022.11.13 11:5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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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시바,,..미쳤다...
[Code: 46f1]
2022.11.13 11:5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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뻣뻣하기 짝이 없는 군용 담요에서도
제시간에 딱딱 잠을 잘 수 있을 정도로 관사 생활에 익숙한 대위였다.


행맨 묘사너무좋아
[Code: 46f1]
2022.11.13 11:5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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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는 상큼한 웃음을 지으며 입에 담기도 힘든 더러운 욕들을 영어와 한국어를 섞어가며 쏟아냈다. 같은 부대 출신이라 익히
그 성정을 알고 있는 코요테는 눈을 질끈 감았고 피닉스는 저도 모르게 밥의 양 귀를 제 손바닥으로 덮었다. 하지만 밥은 뛰어난
무기 관제사답게 허니의 입 모양을 읽고 말았다. 그 이후 며칠 동안 밥이 은근슬쩍 허니를 피해 다닌 것 때문에 허니가
입조심을 하기는 했지만, 오래가지는 않았다. 행맨의 어그로에 화가 난 밥이 허니에게 욕을 배우는 일까지 일어났던 것이다.


밥아!!!!
[Code: 46f1]
2022.11.13 11:5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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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매달리는 행밴 존맛인데
[Code: 912f]
2022.11.13 11:5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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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맨
[Code: 912f]
2022.11.13 12:2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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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 어나더 없으면 나 죽 어 .. .. 나 여기 드러누웠어 ㅠㅠ
[Code: 1a67]
2022.11.13 13:0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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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컥
센세가 있는 지하실에, 열쇠가 걸리는 소리였다.
[Code: ff5e]
2022.11.13 13:1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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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를 두들기던 센세의 귀에, 철컥- 하는 소리가 들렸다. 
센세의 발목이 걸리는 소리였다.
그러곤 어떤 소리가 들렸다.
....ㄴ....더

어나더!!!!!
[Code: e7a8]
2022.11.13 13:2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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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3f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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