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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4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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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의 근본에 대해 이해를 할 생각이 없어서 그런 거 같음 모에화가 좋다 나쁘다를 따지는 건 아님 그냥 모에화에 거리낌 없는 이유가 그런 거 같음
(개붕적인 생각이고 문제 시 너붕말이 다 옳음)
2022.09.24 03:5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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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본 작품은 잘 안봐서 가냘픈 로맨스티시즘이 뭔지 잘 안와닿는데...속은 가벼운데 겉으로는 거창하게 보이도록 하는건가..?
[Code: 42ac]
2022.09.24 07:2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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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대한 통찰이 하나도없고 겉으로 보이는것 하나하나를 연한색으로 칠해버리고 이것이 본질이다. 하는거
[Code: b4f0]
2022.09.24 15:0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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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맞음 별것도 아닌데 엄청난 가치인것처럼~
[Code: 7dd1]
2022.09.24 04:0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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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때 쪽바리소설에 빠져서 진짜 온갖 장르 많이 읽었는데 쟤들 소설은 여운이없어 건조하고 자살이야기 투성이에.. 뭔가 읽으면 자살말리고 허무함ㅌㅋㅋ 진짜 쪽본은 자살소재를 엄청 좋아하는듯
[Code: b5b6]
2022.09.24 04:0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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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쪽본 문학은 좋아한다 말하기 쪽팔려 몇장 넘기면 몸팔고 자살해서 뒤져있음
[Code: 4098]
2022.09.24 09:2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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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Code: 80e1]
2022.09.24 10:0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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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de: 7ba0]
2022.09.24 04:1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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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모르겠는데
진짜 쟤네 문학은 자살,정사만 주구장창나오고 그것도 바라보는 각도가 이상함
어쩌라는건지 어쩌자는건지 주제도없고 의식도없고 등장인물들도 비이성적인놈들 투성이고 정상인이 별로없음
결과적으로 작품들이 다 기괴하고 괴악함
[Code: 094a]
2022.09.24 06:1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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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맞는 말인데 신화가지고 야만 운운하는건 좀 그렇긴하네
[Code: 6252]
2022.09.24 06:2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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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쓰메 소세키가 표절했다고하는건 좀 많이 과격한 표현임... 찾아보니 당대에 그런 논란이 있었긴 했다는데 실제론 아니였다고함. 걍 영향만 좀 받은거라네.
[Code: 6252]
2022.09.24 08:3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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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표절이라는 뜻이 아니라 미국애들이 하는거 수입한 것일 뿐이라고
[Code: 9461]
2022.09.24 06:2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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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국 작품은 야만으로 시작해 최종은 갸날픈 로맨티시즘으로 간다 ㄹㅇ 맞말임. 사랑을 확장하고 세상을 이해하는 게 아니라 사랑 앞에서 무너지는 그 '가련한 이미지'만을 추구함. 그리고 자살 찬양 문화를 근간으로 하니까 마지막에 남는 건 결국 허무함 뿐임. 급식때 쪽국 소설 존나 읽잖아? 근데 그런거 읽다보면 걔네 기반에 깔린 쪽국식 정서에 질려버림. 사랑을 하다가 못 견뎌서 자살하고, 또 그게 무슨 해결되지 못한 응어리처럼 남는데 그걸 또 존나 멋진것처럼 포장해서 찬양함ㅋㅋㅋㅋ그게 무슨 로맨스야 그냥 치정이지ㅋㅋㅋㅋㅋ
[Code: 7d55]
2022.09.24 06:2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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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소설 말고 영상으로 가면 좀 낫지만 그건 매체가 달라져서 그런거고 솔직히 다른 작품들에도 저런 정서 꽤 만연함. 인간을 깊게 파헤치는 것처럼 보여도 결국 모든 게 파괴되거나 봉인되어야만 끝이 나는 이야기들 정말 많음. 게다가 요즘 애니들은 평면적이고 인간 개인의 특성을 고려하기 보다는 마치 무슨 패턴처럼 정형화된 인물상만 가득하고 지브리 햐아오 감독 외에 인간과 그 현상 자체를 심도있게 그려내는 경우 잘 없는듯.
[Code: 7d55]
2022.09.24 07:0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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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냘픈~ 이 파트 진짜 맞는 말인 것 같음 표현력 진짜 대단하시다...예전에는 굉장히 재미있게 읽었는데 이제 와서 다시 읽어보면 너무 센티멘탈해서 도저히 못 보겠는 작품들도 꽤 많음ㅋㅋㅋㅋㅋㅋ
[Code: 0c03]
2022.09.24 07:0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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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본질에 대하 이야기 하는게 아니라 거기서 파생되는 것들에만 치중하는 느낌...그것도 깊게 통찰력있게 고찰하는게 아니라 겉핥기식이라는게 딱인듯
[Code: 7baa]
2022.09.24 07:1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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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책이름잌ㅋㅋㅋㅋㅋ군바리와 칼잡이인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 맞네
[Code: d58e]
2022.09.24 07:1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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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잘그리고 예쁘게 표현하려는 시도에 생명경시가 들어잏어서 서브컬쳐 사람들이 열광한다고 생각함
[Code: 2809]
2022.09.24 07:2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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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맞말 쪽본 책이나 문화 접하면 접할수록 점점 더 이게 맞는 말이구나 알게 됨 얘네는 인간의 삶에 대한 탐구를 안해 겉핥기로 건드리기만 하고 치열하게 고민한 척 치장하는게 태반임 그러다보니까 고뇌도 갈등도 목소리만 크고 내용은 얄팍함 신화 저 말도 맞말인게 불신하고 죽이고 먹고 부패함 신의 이야기인데 바닥에 선 인간 생리의 추악함이 생생하게 느껴짐 다른 나라 신화에도 인간성이나 불합리함은 나타나지만 결이 달라... 그나마 나은 쪽본 작품은 이런걸 극복한 경우인데 아주 드문거 같음
[Code: 60b9]
2022.09.24 07:5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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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쪽본 투디 중에 납작한 모에화 없거나 덜하고 통찰력있다 싶은 작품 보면 작가가 해외 문화로부터 영향을 지대하게 받았더라ㅋㅋ
[Code: 20d5]
2022.09.24 09:0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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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Code: 8b59]
2022.09.24 10:4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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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3
[Code: 8ebf]
2022.09.24 08:0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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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존나 명쾌!!!!!
[Code: 62f6]
2022.09.24 08:3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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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중에 도올은 왜 이걸 기록해서 일본인 교수한테 전달한 거래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본인이 아탓테이루!!!!! 한거에서 족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de: 3409]
2022.09.24 09:1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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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전체적으로 근본이 없는듯ㅇㅇ 보통 펄럭도 그렇고 다른나라 소설들도 읽어보면 보편적인 가치에 대한 추구나 거기에서 벗어나는 고뇌같은게 조금이라도 묻어나는데(예를들면 미국에 아빠가 딸 지키겠다고 희생하는거나) 일본은 그런게 없이 그냥 아빠가 희생했다. 처연한 슬픔이여~ 이런느낌ㅋㅋ
그래서 그런지 도덕적으로 말도 안되는 잘못 저지르고도 유야무야 넘어가는 내용이 많은데 뭔가 국가적으로 추구하는 신념(?) 같은게 빈느낌이야
[Code: 8ef2]
2022.09.24 09:1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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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쪽본작품들에 느낀거 그대로같다 ㅋㅋㅋ인간이나 세상에 대한 통찰이 없음. 그냥 얜 그렇구나 이런느낌임
[Code: 9723]
2022.09.24 09:47
ㅇㅇ
역시 대문호시네 쪽본작품 읽고나면 뭔가 허무하고 다 비슷한 느낌이었는데 그게 뭐였는지 알겠음
[Code: da41]
2022.09.24 10:4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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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뿐만이 아니라 사람도 좀 그런듯 평범한 사람에게서도 캐릭터를 찾고싶어하는 경향이 강한듯..
[Code: 8ebf]
2022.09.24 10:4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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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잘패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순살됐네 ㅋㅋㅋㅋㅋ
[Code: 3ef9]
2022.09.24 10:4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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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통찰력ㅋㅋㅋㅋㅋㅋㅋㅋ
[Code: 1e22]
2022.09.24 12:0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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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펄럭의 대문호는 저래야지 X,들이 젖무덤 타령에 친일할때 대체 어떤 심정이셨을까..
[Code: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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