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468246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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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3 17:43
우리 조상이지만 존나 양아치에 깡패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단해..
https://hygall.com/468246092
[Code: bdf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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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3 18:32
ㅇㅇ
한국
고조선 초기- 비손(손 비비는 것)
고조선 후기- 비손/돈수(머리가 땅에 닿는 중국식 절, 평상시에는 비손을 쓰고 제례, 국가대사 등에는 돈수사용)
부여 고구려 - 한쪽 무릎만 꿇고 허리는 펴는 호궤 혹은 공수궤배/돈수(평상시에는 호궤를 쓰고 제례, 국가대사 등에는 돈수사용)
신라 - 돈수 사용
마한 - 절 안함
발해- 한쪽 무릎만 꿇고 허리는 펴는 호궤
고려 초중기- 두 무릎을 꿇음(받는 대상은 살짝 고개 숙임)/돈수의 일상화
원강점기 - 무릎 꿇고 몸을 앞으로 숙이는 호궤(몽골 영향, 머리를 땅에 닿게 엎드린다는 점이 앞선 한국식 절과의 차이)
조선시대- 호궤 엄금 but 민간에는 남아 있음(세배, 불교)
고조선 초기- 비손(손 비비는 것)
고조선 후기- 비손/돈수(머리가 땅에 닿는 중국식 절, 평상시에는 비손을 쓰고 제례, 국가대사 등에는 돈수사용)
부여 고구려 - 한쪽 무릎만 꿇고 허리는 펴는 호궤 혹은 공수궤배/돈수(평상시에는 호궤를 쓰고 제례, 국가대사 등에는 돈수사용)
신라 - 돈수 사용
마한 - 절 안함
발해- 한쪽 무릎만 꿇고 허리는 펴는 호궤
고려 초중기- 두 무릎을 꿇음(받는 대상은 살짝 고개 숙임)/돈수의 일상화
원강점기 - 무릎 꿇고 몸을 앞으로 숙이는 호궤(몽골 영향, 머리를 땅에 닿게 엎드린다는 점이 앞선 한국식 절과의 차이)
조선시대- 호궤 엄금 but 민간에는 남아 있음(세배, 불교)
[Code: 7309]
2022.05.13 18:32
ㅇㅇ
여진 - 한쪽 무릎 꿇고 무게 중심이 앞에 실리도록 몸을 쭉 빼고(땅이랑 수평이 되게 )손을 앞으로 올림
몽골 - 한쪽 무릎 꿇고 무게 중심이 앞에 실리도록 몸을 쭉 빼고 손을 앞으로 올림222
청나라 - 손이 땅에 닿은 채 한쪽 무릎을 꿇고 웅크린채 땅에 머리를 댐
비손은 민간신앙에 남아 있는데 민속신앙에서는 그래서 중국식 절을 하지 않음
무당은 신들에게 무릎꿇거나 땅에 이마를 안 대고 손을 비빔
호궤는 유목민족 전통 관습이라 여러곳에서 볼 수있음 심지어 스키타이~인도북부~그리스에서도 목격됨
돈수(중국식 절)도입음 유교/불교의 도입이랑 관련있음
몽골 - 한쪽 무릎 꿇고 무게 중심이 앞에 실리도록 몸을 쭉 빼고 손을 앞으로 올림222
청나라 - 손이 땅에 닿은 채 한쪽 무릎을 꿇고 웅크린채 땅에 머리를 댐
비손은 민간신앙에 남아 있는데 민속신앙에서는 그래서 중국식 절을 하지 않음
무당은 신들에게 무릎꿇거나 땅에 이마를 안 대고 손을 비빔
호궤는 유목민족 전통 관습이라 여러곳에서 볼 수있음 심지어 스키타이~인도북부~그리스에서도 목격됨
돈수(중국식 절)도입음 유교/불교의 도입이랑 관련있음
[Code: 7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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