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182236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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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3 03:52
일단 재즈카페를 차렸다는 부분부터 부럽고 범상치 않은 사람이었다는 생각이 드는데...따흐흑ㅠㅠ 게다가 하루하루 정해놓은 분량을 쓴다는 것도 대단함. 굉장히 성실한 사람이구나...하여간 글 쓰는 사람들은 정말 대단하다는 걸 깨닫는다... 상상력과 경험치는 기본이요 꾸준함에 반짝이는 문장력과 어휘력이 모두 갖춰져야 하다니 그아ㅏㅏ아악 선생님 전 못해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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