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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9 23:40
펄럭의 카카오함량 바닥인 쪼꼬인척 하는 그시기마냥 에너존 함량 아주그냥 밑바닥에 순 몸에 안좋은걸로만 범벅으로 만든 불량 에너존 과자를 광부들은 보급받는 소량의 에너존 외에 먹을게 그거밖에 없으니 즐겨 먹었겠지. 코그잇봇들이 완벽히 정제된 순수 에너존 큐브를 아주그냥 산으로 쌓아놓고 즐겨먹을때 말야 ㅠ
암튼, 나중에 에너존강이 다시 흘려서 더는 에너존 문제가 없어졌으니 저 불량 과자들은 더는 만들 이유가 없으니 생산 안될거 아냐? 근데 메가가 옛날에 입 심심할때 오독오독 씹어먹던 그맛을 못잊으면 어쩌지 ㅋㅋㅋ 과자 사면 쿠폰을 주는데 그거 일정량 모아가면 꼬질한 프라임 스티커랑 교환해줬었으면 좋겠다. 당연히 디는 매번 메가트로너스 스티커로 교환했겠지 ㅋㅋ 그거 때문에라도 매번 사먹었던지라, 갑작스럽게 끊을려고 하니까 아쉽더란 말이지. 쩝!
함께하게된 하이가드와 삼간부는 얘네 원래 엘리트였던대다가 센티널의 에너존 수송 열차 털어먹고ㅋ 살아서 그런지, 고급 에너존 맛ㅋ이나 알지 메가의 불량 에너존 과자 이야기를 듣고 "아니, 그딴 쓰레기를 왜 먹어요!!!" 전혀 이해를 못하고 취좆을 하며 아주 대놓고 극-혐!!을 하더란 말야. 제정신이 아니라며 몸이 상하네 뭐네 어쩌고 잔소리 늘어놓는거 "나도 알아." 괜히 쓰 머리 한번 쥐어박고 봤겠지. (쓰:왜 때려욧!!;)
사웨 시켜서 알아봤더니 이미 단종이래. 당연히 그럴거란거 머리는 이해를 하지만 속은 쓰리지...괜히 광부 숙소에 본의 아니게 놔두고온 과자를 사면 드립니다, 메가트로너스 스티커 50종 세트ㅋ 이런게 아련거리고 막 ㅋㅋㅋㅋㅋㅋㅋ
배 부른 소리란거 자신도 알지만 어쨌든 먹고 싶은거 못먹어서 잔뜩 불쾌한 기분으로 프라임하고 싸우기 위해 나섰는데... 옵티가 메가가 그토록 원하던 그 불량 에너존 과자 오물대며 나타나면 어쩌지 ㅋㅋㅋㅋㅋㅋ 그 망할 시스루 유리창 슴가에다 대놓고 불량 과자 봉지를 넣어두면 어쩌냔 말이야 ㅋㅋㅋ 아...아아... 메가가 자신도 모르게 옵티 슴가로 손 뻗다가 "디, 아니 메가트론...?;" 어머, 어딜...?; 옵티의 오해를 불러일으켜, 프라임이 살포시 제 슴가를 양손으로 가리자 메가는 더 짲응이 막 치밀겠지.ㅋㅋ
"프라임이면서 그딴거 왜 먹는거냐!!!" "아, 이거 때문이었어? 안그래도 엘리타가 난 이제 프라임이니까 몸관리해야하니 군것질 하지말라 만날 잔소릴 옆에서 늘어놓기는 하는데 ㅎ; 당장은 끊지를 못하겠더라고. 좋아하는걸. 만날 이것만 사먹던 누구씨가 옆에서 꼬박꼬박 같이 먹자며 나눠주던걸 함께 먹다보니 그만 나도 이 맛에 푹 빠졌나봐." "...."
두 수장님은 싸우자고 모여놓곤 잠시 서로 마주보며 숙연해지겠지. "하나 먹을래?" "...줘." 잠깐 타임!시간을 가지더니 둘이 나란히 붙어앉아 불량 에너존 과자나 나눠먹었음 좋겠다 ㅋㅋㅋ 메가가 과자 더 꺼내먹을거라고 옵티 슴가에 손 넣다가 "어우야아~;" "...이상한 소리 내면 죽인다!;" "헤헤~" 디랑 오라이온 시절로 돌아간것마냥 장난도 치고 그랬으면 ㅋㅋㅋ
암튼, 나중에 에너존강이 다시 흘려서 더는 에너존 문제가 없어졌으니 저 불량 과자들은 더는 만들 이유가 없으니 생산 안될거 아냐? 근데 메가가 옛날에 입 심심할때 오독오독 씹어먹던 그맛을 못잊으면 어쩌지 ㅋㅋㅋ 과자 사면 쿠폰을 주는데 그거 일정량 모아가면 꼬질한 프라임 스티커랑 교환해줬었으면 좋겠다. 당연히 디는 매번 메가트로너스 스티커로 교환했겠지 ㅋㅋ 그거 때문에라도 매번 사먹었던지라, 갑작스럽게 끊을려고 하니까 아쉽더란 말이지. 쩝!
함께하게된 하이가드와 삼간부는 얘네 원래 엘리트였던대다가 센티널의 에너존 수송 열차 털어먹고ㅋ 살아서 그런지, 고급 에너존 맛ㅋ이나 알지 메가의 불량 에너존 과자 이야기를 듣고 "아니, 그딴 쓰레기를 왜 먹어요!!!" 전혀 이해를 못하고 취좆을 하며 아주 대놓고 극-혐!!을 하더란 말야. 제정신이 아니라며 몸이 상하네 뭐네 어쩌고 잔소리 늘어놓는거 "나도 알아." 괜히 쓰 머리 한번 쥐어박고 봤겠지. (쓰:왜 때려욧!!;)
사웨 시켜서 알아봤더니 이미 단종이래. 당연히 그럴거란거 머리는 이해를 하지만 속은 쓰리지...괜히 광부 숙소에 본의 아니게 놔두고온 과자를 사면 드립니다, 메가트로너스 스티커 50종 세트ㅋ 이런게 아련거리고 막 ㅋㅋㅋㅋㅋㅋㅋ
배 부른 소리란거 자신도 알지만 어쨌든 먹고 싶은거 못먹어서 잔뜩 불쾌한 기분으로 프라임하고 싸우기 위해 나섰는데... 옵티가 메가가 그토록 원하던 그 불량 에너존 과자 오물대며 나타나면 어쩌지 ㅋㅋㅋㅋㅋㅋ 그 망할 시스루 유리창 슴가에다 대놓고 불량 과자 봉지를 넣어두면 어쩌냔 말이야 ㅋㅋㅋ 아...아아... 메가가 자신도 모르게 옵티 슴가로 손 뻗다가 "디, 아니 메가트론...?;" 어머, 어딜...?; 옵티의 오해를 불러일으켜, 프라임이 살포시 제 슴가를 양손으로 가리자 메가는 더 짲응이 막 치밀겠지.ㅋㅋ
"프라임이면서 그딴거 왜 먹는거냐!!!" "아, 이거 때문이었어? 안그래도 엘리타가 난 이제 프라임이니까 몸관리해야하니 군것질 하지말라 만날 잔소릴 옆에서 늘어놓기는 하는데 ㅎ; 당장은 끊지를 못하겠더라고. 좋아하는걸. 만날 이것만 사먹던 누구씨가 옆에서 꼬박꼬박 같이 먹자며 나눠주던걸 함께 먹다보니 그만 나도 이 맛에 푹 빠졌나봐." "...."
두 수장님은 싸우자고 모여놓곤 잠시 서로 마주보며 숙연해지겠지. "하나 먹을래?" "...줘." 잠깐 타임!시간을 가지더니 둘이 나란히 붙어앉아 불량 에너존 과자나 나눠먹었음 좋겠다 ㅋㅋㅋ 메가가 과자 더 꺼내먹을거라고 옵티 슴가에 손 넣다가 "어우야아~;" "...이상한 소리 내면 죽인다!;" "헤헤~" 디랑 오라이온 시절로 돌아간것마냥 장난도 치고 그랬으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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