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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4 22:18
혐리때 이불에 묻는거 스트레스였는데 미리 담궈둘 필요도 없이 그냥 뿌리고 문지르고 찬물에 씻으면 끝임
묵은 피? 오래된 피는 그냥 포기 상태였는데 다 잘 지워짐 진심 올해 최고의 소비다

+팡고 아님 팡고를 원래 용도가 아닌 내용으로 해도 되나

+ 풋을 씻자로 발 씻으면 장갑안끼고 세제 청소한 이후의 손 느낌이 발에서 느껴짐 (락스 푼 탄산수에 발 넣었다 뺀 느낌...? 이걸 몸에 써도 괜찮은가 싶긴함
2024.05.24 22:1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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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오래된것도 돼? 면생리대 빨때 ㅈㄴ 고생하는데 하나만 사서 써볼까
[Code: 6969]
2024.05.24 22:2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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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잇소에도 파는거 같은데 사두면 어떻게든 쓸 일이 생김
[Code: 1e06]
2024.05.24 22:1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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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으로 누래진지 몇년 된 옷도 싹 빠짐 인간의 분비물에 강하더라
[Code: 4b51]
2024.05.24 22:2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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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83e6]
2024.05.24 22:22
ㅇㅇ
아니 대체 원리가 뭘까 신기해
[Code: 157f]
2024.05.24 22:2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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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을 잘 녹이나봐 풋을씻자로 발 씻으면 각질 따로 밀어줄 필요가 없더라 존나 신기...
[Code: 59c6]
2024.05.25 02:1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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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건 두번정도 시도하면 싹 빠지더라 ㅈㄴ 신기
[Code: 5b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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