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4917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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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4 21:40
아트가 소리 지른 후에 패트릭 표정이 아트가 다시 끓어오르기를 기대하면서도 동시에 아트가 아예 무너지거나 등 돌릴 수도 있다는 가능성에 대한 불안이 섞여 있는 것 같음 서브가 아니라 아트의 반응을 숨 죽이고 유심히 지켜보는 게 넘 좋음..
그리고 살인미수 서브 넣기 전에 이 씬에서 아트 속눈썹 타고 떨어지는 땀방울이 꼭 눈물처럼 보이는 것도 예술임
패트릭아트
https://hygall.com/594917123
[Code: ab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