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4563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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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0 20:45
내향인과 내향인이 붙어있을때의 그 차분한 느낌이 좋았음 글쓰는 애+피아노치는 애. 말하는 것도 서로 대화 나눈다기 보단 걍 조곤조곤 혼잣말 하는 느낌에 가까웠다 느낌ㅋㅋㅋ
그리고 친구까진 아닌데 페넬로페가 엘로이즈 단짝이고 매주 브리저튼가 놀러왔던 사람이라 잘 아는 상대에 대한 친밀감 서로 자연스럽게 있는 것도 어라? 하게 만듬ㅋㅋㅋ친구보단 먼 지인보단 가까운
얘네 대화씬 1번이라 아깝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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