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4538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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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0 14:38
마릿속에선 킬킬 음식새끼들 다 조져주지 하면서 무한으로 빨아먹는 상상 오지게 하는데 ㅅㅂ 현실의 나는 그저 나약... 조빱.... 내 몸이 전혀 안 따라줌 왜 벌써 배부른거야 왜...... 행복의 순간은 너무나도 짧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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