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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1 11:57
존나 파국뿐이란 교훈을 담고있는영화였음
아니 걍 다들.. 뭘 열심히는 하거든? 딱히 대놓고 망치려고 하지도 않고 어렴풋이 지식도 있긴 있고 아무튼 최선을 다해서 해보려고는 함 근데 걍 뭔가.. 뭔가 삐걱거리고 결국 제대로 되는 건 아무것도없음 ㅅㅍ씬에선 진심 탄식나오면서 걍 이게 시발 진짜 무면허헌팅띵즈의 말로다 싶은 생각밖에 안듦…… 약은 약사에게 띵즈는 헌터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