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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1 00:24
아들 찾으러 갔다가 죽은 줄 알았던 자기 아내 만나는데 보자마자 동공 커지고 칼 떨어트리고 모자 벗는 거 ༼; ༎ຶ෴༎ຶ༽
아무 말도 못하고 아내만 바라보면서 가다가 당신은 여전히 아름답네 하는데 왐마야 🎤(˘ロ˘ )ง 둘이 사랑한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