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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0 21:55
워낙 일찍 가셔서 많지는 않지만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이 모든 괴로움을 또 다시

이런 수필집 제발 읽어줬으면 좋겠다

데미안 번역도 이 분이 하셨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