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 you call me up again just to break me like a promise
So casually cruel in the name of being honest
I'm a crumpled up piece of paper lying here
'Cause I remember it all, all, all
Too well

당신은 내게 전활 걸어 
마치 약속이라도 깨트리는 것 마냥 나를 또 한 번 부숴버렸어요
솔직하게 구는 거라는 명목하에 아주 잔인하게 
나는 바닥에 흩뿌려진 종이 조각들 같았죠 
그걸 너무나도 잘, 기억하고 있으니까요


근데 이 부분은 또 ㅈㄴ 쌔씨함 ㅋㅋㅋ 

And I was never good at telling jokes, but the punch line goes
"I'll get older, but your lovers stay my age"

농담에 소질이 있는 편은 아니지만 말 한번 얹어보자면
"난 나이를 먹어가는데 네 연인은 예전의 내 나이에 머무르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