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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8 11:11
(너튭에 올라온 리뷰 보고 말하는 거임)
일단 나붕인 조커2 재밌게 보고 옴. 대신 뮤지컬 영화에 거부감이 없다는 전제 조건이 있긴 함.

그래도 일단 왜 감독이 뮤지컬 영화를 고집했는지, 그리고 노래들의 함의가 무엇이었는지 생각해보면 좋다는 점에서 동의했음.
조커가 아닌 아서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그러니까 결국 조커라는 캐릭터를 좋아했던 사람이라면 일단 보는 걸 ㅊㅊ함...ㅠㅠ 아서야...

스포 거의 없으니 조커가되 볼말 고민 중인 붕 있으면 빨간 안경 영상 보고 어느 포인트에 집중하면 좋을지 파악하고 가면 좋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