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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05:31
어디가서 말할 수도 없는 고통
ㅅㅌㅁㅇ 씨발 다른 약 땜에 부작용이 와서 치1질인가 싶은데 존나 아파서 잠도 못자겠음
걔넨 이걸 감수하고 기저귀 찰 각오를 하고 사는 것 아님?
어디가 어떻게 아프다고 말도 못할 것 아님
항상 예민하고 여자들을 주적으로 보는 것도 거기가 아프면 이해할 만..은 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