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07278606
view 249
2024.10.06 22:38
라이브하우스에서 4천엔 정도 주고 봤는데 ㅅㅂ 펄럭 공연장들 중에 라이브하우스보다 음향 구리면서 개비싸게 표 쳐파는 새끼들 다 개 패고 싶었음... 진짜 뺏고 탈취해서 펄럭에 가져오고 싶은 음향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