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07277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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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6 22:35
아니 뭐...시대상으론 아주 혁명적인 작품이었겠지만
그녀의 책장에 이게 있으면 도망쳐야행<-이런 밈으로 엮여있을만큼 충격적인 책은 아닌데..?

걍 가슴아픈 퀴어문학이잖아 씨발 발렌틴과 몰리나는 사랑을 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