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07276546
view 2255
2024.10.06 22:39
<자기 땀 수건으로 닦을 때>
리암: (벅벅벅벅) (흔들흔들흔들)
흡사 강강쥐 한 마리...
<즈그 형아 땀 수건으로 닦아줄 때>
리암: (살포시) (살살) (조심조심)
어휴 시발..
무슨 존나 비싼 도자기나 분재 다루듯이 닦음.......
저.. 저.. 여우같은 붱 김노엘도
자연스럽게 얼굴 들이미는 것 봐 어휴.. 시발...
염병천병...
김리암의 미친 순애 미첫다.. 음~ 마싯다..
럄뉄와싯리암노엘
리암: (벅벅벅벅) (흔들흔들흔들)
흡사 강강쥐 한 마리...
<즈그 형아 땀 수건으로 닦아줄 때>
리암: (살포시) (살살) (조심조심)
어휴 시발..
무슨 존나 비싼 도자기나 분재 다루듯이 닦음.......
저.. 저.. 여우같은 붱 김노엘도
자연스럽게 얼굴 들이미는 것 봐 어휴.. 시발...
염병천병...
김리암의 미친 순애 미첫다.. 음~ 마싯다..
럄뉄와싯리암노엘
https://hygall.com/607276546
[Code: 1c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