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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6 22:28
그 시작은 8월 27일 샴슈만 알던 오아시스?라는 잉국밴드가 재결합을 한다는 소식이었다
락에 ㄹ자도 모르고 살다가 처음 너튜브에서 듣게 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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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설의 what for?를 시작으로
애딸린결혼
숲소
락앤롤스타
립뽀
렛데어비러브
롤위딧
슬라이드어웨이
(생략)

와싯 모든 앨범을 돌려들으며 와싯팔쩐다를 연발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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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의 참맛을 알고 하플버+비댜이+럄솔로를 듣고 있던 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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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쏘어글리 씨가 나타나 인생을 망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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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날이 심금을 울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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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라곤 사진 보정할 때나 들어보다가 시골집을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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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국에서 공연장 찢는 엠샬을 보았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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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락페 이후 아시아에서 펄럭의 존재를 잊어버린 악틱에 도달했다 ... 1집 미쳤다 통으로 돌려듣는 중
5집 명반 소문이 자자해서 들을 예정이죠

추가로 며칠 전에 개념 갔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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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내한 앞둔 올먼 티켓팅부터 갈겼다

피 토하는 음악,.개같은 세상
색창 연어질만 해도 하루가 모자르다
이 외에도 밴교주+노래 추천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