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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5 23:05
이게 다 사브리나가 너무 말괄량이 아가씨같아서 생긴 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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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는 아가씨 신나서 조잘조잘 거리는거 다 받아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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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심통나서 맘에 안든다고 하면 땀 삐질삐질 흘리면서 다 예뻐요 괜찮아요 이러면서 비위나 맞추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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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영화 보지도 못하면서 본다고 하면 옆에서 같이 보다가 이제 안나와 응? 이러는 물음에 네 다 지나갔어요 이러는게 일상일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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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아가씨 친구오면 간식 가져다 드림



집에서는 계속 결혼 하라고 하는데 아가씨는 결혼같은거 안하고 평생 이렇게 붕붕이랑 살거라고 철없게 대답하겠지. 별 생각없이 그냥 지금이 좋고 잘보필해주는 너붕붕도 좋아서 말한건데 너붕붕 혼자 얼굴 빨개질거같음




사브리나너붕붕
여교주너붕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