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06935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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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3 23:13
읽는 내내 ㅅㅂ 이거 터미널리스트 리스 소령님 보는 나인데??하면서 봄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도 그럴게 그 강인했던 네이비씰 특수부대 알파팀 소령님이
ㅅㅍ한 이유로 병을 얻게 되고
ㅅㅍ한 이유로 사랑하는 사람들도 잃게 되고
복수를 위해 다니는 와중에도 시도때도 없이 찾아오는 고통을 남몰래 숨기면서 견디지만
때로는 미친듯이 밀려오는 고통에 남몰래 울면서 아파하다가도
사랑하는 사람들 앞에서는 아무렇지 않은척 웃어보이며 넘기는 소령님 ༼;´༎ຶ ༎ຶ༽
이런 리스 소령님을 덕후들이 어떻게 안좋아하겠냐고... 소령님 그 자체가 엄청난 꼴리티인데 시발 하..... 리스 소령님 안좋아하는법? 시발 그런거 몰라 어떻게하는건데 시발;;;;; 괜히 터미널리스트 리스 소령님이 프랫첼들 입덕출구 거하게 닫아버린게 아니란말임 하....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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