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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3 15:15
몰랐는데....냥주작 안좋아하고 무서워했는데 어쩌다보니 두분 모시는중
2024.10.03 15:17
ㅇㅇ
냥주작 좋아하지만 키울 생각은 딱히 없었는데 몇년 간격으로 나한테 오더라...이런것도 인연인가봄
[Code: 6526]
2024.10.03 15:1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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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봐 진짜
[Code: 9746]
2024.10.03 15:1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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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무서워서 도망다녔는데.... 이젠 붙잡고 양치 시키는 나를 발견함....
[Code: e627]
2024.10.03 15:20
ㅇㅇ
냥주작 약먹이는거 엄두도 못냈는데 이제 캡슐약 먹이는건 일도 아님 ㅋㅋㅋㅋ
[Code: 6526]
2024.10.03 15:2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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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화 덜 된 애는 못먹이겠음 아직도ㅜ
[Code: 9746]
2024.10.03 15:23
ㅇㅇ
아 ㅇㄱㄹㅇ임 집에 완전 적응한 애들은 가능한데 길냥이들은 그냥 습식에 타서 줄수밖에 없음
[Code: 6526]
2024.10.03 15:2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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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한테 간택당하는 사례가 많아서 그런가 냥주작이 이런 경우 많은듯... 행복해라 다들...
[Code: 88d8]
2024.10.03 15:2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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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간택이라는 말이 딱 어울림 진짜 간택이야ㅋㅋ
[Code: 8d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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