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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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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뒤에 나오는 내용에서 작가가
'주류 이야기 속에서 영문도 모른 채 무수히 죽고 사라져간 여성'에 대해서 언급하는데
더 빡침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ㄹㅇ 이때까지 이유없이 여자 죽는 건 보기 편했나봄
어디 ㅈ달린 새끼가 함부로 입을 여나
제목은 팡고라고 할까봐 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