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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1 09:15
브랫 먼저 눈 떴는데 옆자리 텅 비어있고 이불 살짝 들추면 따끈한 배꾸가 이불 속에 파묻힌 채 잠들어 있어서 ㅠㅠㅠㅠㅠㅠ

브랫도 아침이라 아직 잠이 묻은 눈이지만 잠이 확 달아나는 것 같음 ㅠㅠㅠㅠㅠ 덩달아 브랫도 이불 속으로 다시 파고들며 따끈말랑아기배꾸 살살 쓰다듬고 품에 안아 도로 잠들면 좋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 다시 잠든 브랫도, 포근하게 잘잔 중위님도 눈 떠보니 시간이......! 결국 지각하게 생겼지만 둘 다 잠든 잘자서 광나는 피부에ㅋㅋㅋㅋㅋ 브랫의 그 앞머리가 유독 새싹 느낌에 중위님 더욱 빵실 곱슬로 아침을 시작하겠지ㅠㅠㅋㅋㅋㅋㅋㅋ







슼탘
브랫네잇
젠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