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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0 09:20
Screenshot_20240519_185332_X.jpg
일단 상상은 가능한데 한국 어딘가의 풍경을 상상하는 느낌은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무그늘 사이에 마녀가 주인공을 지켜보고 있을 것 같고 그래
2024.05.20 12:3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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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북유럽엔 "이야기가 숲으로 간다"라는 속담이 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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