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2826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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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4 02:19
방 침대에서 자려는데 자꾸 가각가각 거리는 소리가 나서 눈을 뜸
방문을 열고 자서 눈 뜨면 열려있는 문이 바로 보임
눈이 엄청 나쁜데 문에 무슨 검은 그림자가 움직이는 거임.. ㅅㅂ
떨리는 손으로 안경을 쓰고 다시 보니 그래 바선생 그분이 오심
식은땀 줄줄 흘리면서 신경전과 육탄전을 벌인 후 보내드림..
근데 자꾸 생각나서 방에 못 들어 가겠어 ㅠㅠ
ㅈㄴ 크고 까만 그 분이 계속 떠올라...
자고 싶은데 하아 ㅅㅂ 미치겠다 진짜
오늘은 안 나오겠지? 돌겠네
방문을 열고 자서 눈 뜨면 열려있는 문이 바로 보임
눈이 엄청 나쁜데 문에 무슨 검은 그림자가 움직이는 거임.. ㅅㅂ
떨리는 손으로 안경을 쓰고 다시 보니 그래 바선생 그분이 오심
식은땀 줄줄 흘리면서 신경전과 육탄전을 벌인 후 보내드림..
근데 자꾸 생각나서 방에 못 들어 가겠어 ㅠㅠ
ㅈㄴ 크고 까만 그 분이 계속 떠올라...
자고 싶은데 하아 ㅅㅂ 미치겠다 진짜
오늘은 안 나오겠지? 돌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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