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4189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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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7 13:01
섀글쓰 삶이 유기체 공포영화일듯 ㅇㅇ
사이어로 인해 침실에서 잘 못 나오는 캐리어. 어쩌다 나와도 대화하려고 하면 어디선가 사이어나 클점 또는 비가 나타남.
그 카세티콘(럼블)보다는 내가 더 괜찮을꺼라며 스웦 끌고다니는 골드버그-스웦이 자기 기분 잘 맞춰주면 상으로 럼블 사진 한 장씩 줌, 그날 그날 찍은 것으로-
유약한 듯 보이는 가면 안으로 베베꼬여서 썬크 넥케이블 조이는 클점(섀글이니까 원래 클점과 성격 반대면 겉으로는 차분 침착 조용한데 뒤에서 계략쓸듯)
과연 섀글쓰는 같이 하자고 손 내미는 섀글젯파를 믿어도 될까... 같은 호러가족영화 찍을 것 같음 ㅋㅋㅋ
사이어로 인해 침실에서 잘 못 나오는 캐리어. 어쩌다 나와도 대화하려고 하면 어디선가 사이어나 클점 또는 비가 나타남.
그 카세티콘(럼블)보다는 내가 더 괜찮을꺼라며 스웦 끌고다니는 골드버그-스웦이 자기 기분 잘 맞춰주면 상으로 럼블 사진 한 장씩 줌, 그날 그날 찍은 것으로-
유약한 듯 보이는 가면 안으로 베베꼬여서 썬크 넥케이블 조이는 클점(섀글이니까 원래 클점과 성격 반대면 겉으로는 차분 침착 조용한데 뒤에서 계략쓸듯)
과연 섀글쓰는 같이 하자고 손 내미는 섀글젯파를 믿어도 될까... 같은 호러가족영화 찍을 것 같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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