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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2 15:35
술 오지게 먹고 이대로 자면 내일 숙취 황천길 건넌다 싶어서
볶음밥 해놓은거 한사발 먹었더니 울렁울렁 하던거 싹 가라앉음
역시 술은 쌀밥이랑 소금으로 꾹 눌러줘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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